-
여성이 꼭 알아야 할 암 상식③
☞ 발병률 6위 간암 ‘B형·C형 바이러스가 주원인, 예방이 최선’ 간암은 술, 담배를 많이 하는 남자들의 병으로 알고 있는 여성들이 많다. 85년에는 여성 간암 발생률이 4.1%
-
모유수유대회 41세 최고령 참가 양복순씨
"엄마 젖을 먹여보세요. 아기의 잔병이 싹 없어져요. " 6일 서울 타워호텔에서 벌어진 '제5회 건강한 모유 수유아 선발대회' 에선 이같은 '모유예찬' 이 쏟아져 나왔다. 자식 3
-
행복한 임심, 안전한 출산 ⑥…분만 전 준비사항
분만전 대비해서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부부가 함께 준비해야 할 기초적인 준비사항들이 몇가지 있다. 병원의 선택 분만의 경험이 있는 친지들과 분만을 도와줄 의사와 충분히 상의하
-
'99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시상식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회장 玄勝鍾) 와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만들기 (BFHI)' 한국위원회 (위원장 李根) 는 제8회 세계모유 수유주간 (8월 1~7일) 을 맞아 3일 오전 한
-
모유 먹은 아기 비만 걱정없다
모유를 먹은(breast-fed) 아이는 조제유를 먹고(bottle-fed) 자란 아이보다 비만이 될 가능성이 현저히 낮으며 모유수유 기간이 길수록 그 가능성은 더욱 낮아지는 것으
-
WWFN 보고서 ´모유에 독성물질 350종 함유´
모유에서 향료, 선탠 오일, 살충제, 중금속 등 350종 이상의 독성물질이 발견됐다고 영국의 인디펜던트지가 12일자에서 보도했다. 인디펜던트지는 세계자연기금(WWFN)의 의뢰를 받
-
임신 6개월
급격히 성장해 신장이 30cm나 되고 체중이 650g 정도 되는 태아 때문에 앉거나 일어서는 일에도 허리가 묵직하게 느껴지는 때이다. 자궁의 무게도 1.5kg 가량 되기 때문에 당
-
[생활단신] 월간 쿠켄, '하나하나…' 발행 外
◇ 본격적으로 자신의 손으로 하루 세끼 밥상을 차려야하는 새댁. 신혼여행에서 돌아와 처음 주방에 섰을 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이들의 걱정을 덜어줄 요리책이 나
-
가정간호, 환자.병원 모두가 ´만족´
뇌출혈로 의식이 없는 박형철 (74.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씨. 음식 섭취용 코 튜브, 호흡하느라 기관지 튜브, 소변을 누느라 소변 줄까지 끼고 있는 중환자지만 그는 병원이 아닌
-
가정간호, 환자.병원 모두가 '만족'
뇌출혈로 의식이 없는 박형철 (74.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씨. 음식 섭취용 코 튜브, 호흡하느라 기관지 튜브, 소변을 누느라 소변 줄까지 끼고 있는 중환자지만 그는 병원이 아닌
-
젖먹이기 전담간호사 필요
산모가 모유수유를 함으로써 나타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무유수유 비율을 높이기 위해선 병원의 산과 병상수에 비례하여 적정한 수의 젖먹이기 전담간호사를 두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
유방확대술
유방확대술은 유방의 발육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몸매에 어울리지 않게 작은 경우나 출산 후 유방의 퇴행과 더불어 유방이 늘어지면서 작아지는 경우 필요하게 됩니다. 환자 개개인이
-
[사고] 애독자초청 제183기 매터니티 스쿨
▶때 = 30일 (화) , 31일 (수) 오전 9시50분 ▶곳 = 삼성생명 1층 씨넥스 홀 ▶참가대상 = 20~30대 임산부 및 여성 ▶참가방법 = 선착순 (초대권은 '라벨르' 애
-
유방암·자궁암 30대에도 안심못한다
30대에 암을 걱정하는 사람은 없다. 대부분의 암은 40대부터 급증하기 시작해 나이가 들수록 늘어나는 양상을 보이기 때문이다. 한국인에게 가장 흔한 위암도 40세 이상부터 1~2년
-
[청백봉사상]본상-경주시보건소 간호주사 박두희씨
보건소 방문보건계장으로 재직하면서 지난해 4월부터 보건소 단위로는 전국 최초로 이동목욕차를 운영, 거동불능 무의탁 노인들을 몸소 씻겨주고 있다. 치매노인들에게는 틈틈이 반찬도 가져
-
[사고]애독자초청 제179기 문화마당 '여성대학'
◇ 여성대학 강좌 ▶일시.장소 = 12일 (목) 오후1시 30분, 도봉구민회관 대강당 ▶참가대상 = 30~45세 여성 (어린이 동반 불가) ▶참가방법 = 무료, 선착순 전화접수 (
-
[모유]'난치성 설사'에도 묘약
아이들 설사병은 누구나 자라면서 수시로 겪고 지나가는 일. 하지만 백일도 안된 아이가 2주 이상 설사를 계속할 땐 조기에 철저한 원인규명과 치료가 필요하다. 일명 '영아 난치성 설
-
[인물동정]현승종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회장
玄勝鍾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회장은 한국BFHI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만들기 운동) 위원회 (위원장 李根) 와 공동으로 제7회 세계모유수유주간을 맞아 6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
모유수유 권장 인터넷 홈페이지 운영
모유 수유 권장모임인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만들기 위원회' (회장 李根 이대소아과 교수)가 지난달 23일부터 인터넷 홈페이지 (http://mm.ewha.ac.kr/~leekeu
-
쉬운듯 하면서도 어려운 약상식…약사처방 임의해석은 금물
조금만 아파도 쉽게 약국이나 병원으로 달려가는 사람들 중엔 의외로 약사나 의사의 처방을 임의로 해석하는 이들이 많다. 약이란 무엇보다 각자의 특질에 따라 복용량과 시간등을 정확히
-
산모가 먹는 음식들 젖먹이에 별 영향없어
아기가 신 음식을 먹은 엄마의 젖을 먹으면 배에 가스가 차서 배앓이를 하게 된다? 들으면 그럴듯해 보이는 아리송한 속설들이 젖 먹이는 엄마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 과연 수유중
-
신세대 엄마 젖이 준다…출산 후 심리불안·다이어트 때문
모유 (母乳) 부족을 호소하는 젊은 엄마들이 늘고 있다. 성균관대 생명자원학과 이수원 (李守遠) 교수팀은 1일 수원등 경기지역에서 만1개월~4세의 영.유아를 기르는 주부 5백10명
-
모유 잘나오게 하려면 "빨리,자주,오래 물려야"
엄마젖이 좋다는 건 젖먹이 아이도 안다. 하지만 모유를 먹일 결심을 했다가도 막상 출산후엔 '젖이 잘 나오지 않는다' '아기가 젖을 잘 못 빤다' 는등 이런저런 이유로 포기하는 엄
-
[인물동정]박동은 국제연합아동기금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몽골 방문단 구성 협력활동 실시 ◇朴東銀 국제연합아동기금 (UNICEF)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安聖基.朴婉緖친선대사를 비롯, 모유 수유전문가인 한국BFHI위원회 위원장 李根박사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