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여성이 꼭 알아야 할 암 상식③

    ☞ 발병률 6위 간암 ‘B형·C형 바이러스가 주원인, 예방이 최선’ 간암은 술, 담배를 많이 하는 남자들의 병으로 알고 있는 여성들이 많다. 85년에는 여성 간암 발생률이 4.1%

    중앙일보

    1999.08.16 14:52

  • 모유수유대회 41세 최고령 참가 양복순씨

    "엄마 젖을 먹여보세요. 아기의 잔병이 싹 없어져요. " 6일 서울 타워호텔에서 벌어진 '제5회 건강한 모유 수유아 선발대회' 에선 이같은 '모유예찬' 이 쏟아져 나왔다. 자식 3

    중앙일보

    1999.08.07 00:00

  • 행복한 임심, 안전한 출산 ⑥…분만 전 준비사항

    분만전 대비해서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부부가 함께 준비해야 할 기초적인 준비사항들이 몇가지 있다. 병원의 선택 분만의 경험이 있는 친지들과 분만을 도와줄 의사와 충분히 상의하

    중앙일보

    1999.08.06 17:56

  • '99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시상식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회장 玄勝鍾) 와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만들기 (BFHI)' 한국위원회 (위원장 李根) 는 제8회 세계모유 수유주간 (8월 1~7일) 을 맞아 3일 오전 한

    중앙일보

    1999.08.04 00:00

  • 모유 먹은 아기 비만 걱정없다

    모유를 먹은(breast-fed) 아이는 조제유를 먹고(bottle-fed) 자란 아이보다 비만이 될 가능성이 현저히 낮으며 모유수유 기간이 길수록 그 가능성은 더욱 낮아지는 것으

    중앙일보

    1999.07.28 09:51

  • WWFN 보고서 ´모유에 독성물질 350종 함유´

    모유에서 향료, 선탠 오일, 살충제, 중금속 등 350종 이상의 독성물질이 발견됐다고 영국의 인디펜던트지가 12일자에서 보도했다. 인디펜던트지는 세계자연기금(WWFN)의 의뢰를 받

    중앙일보

    1999.07.12 09:40

  • 임신 6개월

    급격히 성장해 신장이 30cm나 되고 체중이 650g 정도 되는 태아 때문에 앉거나 일어서는 일에도 허리가 묵직하게 느껴지는 때이다. 자궁의 무게도 1.5kg 가량 되기 때문에 당

    중앙일보

    1999.06.14 16:18

  • [생활단신] 월간 쿠켄, '하나하나…' 발행 外

    ◇ 본격적으로 자신의 손으로 하루 세끼 밥상을 차려야하는 새댁. 신혼여행에서 돌아와 처음 주방에 섰을 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이들의 걱정을 덜어줄 요리책이 나

    중앙일보

    1999.05.20 00:00

  • 가정간호, 환자.병원 모두가 ´만족´

    뇌출혈로 의식이 없는 박형철 (74.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씨. 음식 섭취용 코 튜브, 호흡하느라 기관지 튜브, 소변을 누느라 소변 줄까지 끼고 있는 중환자지만 그는 병원이 아닌

    중앙일보

    1999.05.18 20:02

  • 가정간호, 환자.병원 모두가 '만족'

    뇌출혈로 의식이 없는 박형철 (74.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씨. 음식 섭취용 코 튜브, 호흡하느라 기관지 튜브, 소변을 누느라 소변 줄까지 끼고 있는 중환자지만 그는 병원이 아닌

    중앙일보

    1999.05.12 00:00

  • 젖먹이기 전담간호사 필요

    산모가 모유수유를 함으로써 나타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무유수유 비율을 높이기 위해선 병원의 산과 병상수에 비례하여 적정한 수의 젖먹이기 전담간호사를 두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중앙일보

    1999.05.10 15:30

  • 유방확대술

    유방확대술은 유방의 발육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몸매에 어울리지 않게 작은 경우나 출산 후 유방의 퇴행과 더불어 유방이 늘어지면서 작아지는 경우 필요하게 됩니다. 환자 개개인이

    중앙일보

    1999.05.05 12:00

  • [사고] 애독자초청 제183기 매터니티 스쿨

    ▶때 = 30일 (화) , 31일 (수) 오전 9시50분 ▶곳 = 삼성생명 1층 씨넥스 홀 ▶참가대상 = 20~30대 임산부 및 여성 ▶참가방법 = 선착순 (초대권은 '라벨르' 애

    중앙일보

    1999.03.25 00:00

  • 유방암·자궁암 30대에도 안심못한다

    30대에 암을 걱정하는 사람은 없다. 대부분의 암은 40대부터 급증하기 시작해 나이가 들수록 늘어나는 양상을 보이기 때문이다. 한국인에게 가장 흔한 위암도 40세 이상부터 1~2년

    중앙일보

    1999.02.24 00:00

  • [청백봉사상]본상-경주시보건소 간호주사 박두희씨

    보건소 방문보건계장으로 재직하면서 지난해 4월부터 보건소 단위로는 전국 최초로 이동목욕차를 운영, 거동불능 무의탁 노인들을 몸소 씻겨주고 있다. 치매노인들에게는 틈틈이 반찬도 가져

    중앙일보

    1998.11.21 00:00

  • [사고]애독자초청 제179기 문화마당 '여성대학'

    ◇ 여성대학 강좌 ▶일시.장소 = 12일 (목) 오후1시 30분, 도봉구민회관 대강당 ▶참가대상 = 30~45세 여성 (어린이 동반 불가) ▶참가방법 = 무료, 선착순 전화접수 (

    중앙일보

    1998.11.10 00:00

  • [모유]'난치성 설사'에도 묘약

    아이들 설사병은 누구나 자라면서 수시로 겪고 지나가는 일. 하지만 백일도 안된 아이가 2주 이상 설사를 계속할 땐 조기에 철저한 원인규명과 치료가 필요하다. 일명 '영아 난치성 설

    중앙일보

    1998.08.26 00:00

  • [인물동정]현승종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회장

    玄勝鍾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회장은 한국BFHI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만들기 운동) 위원회 (위원장 李根) 와 공동으로 제7회 세계모유수유주간을 맞아 6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중앙일보

    1998.08.07 00:00

  • 모유수유 권장 인터넷 홈페이지 운영

    모유 수유 권장모임인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만들기 위원회' (회장 李根 이대소아과 교수)가 지난달 23일부터 인터넷 홈페이지 (http://mm.ewha.ac.kr/~leekeu

    중앙일보

    1998.05.05 00:00

  • 쉬운듯 하면서도 어려운 약상식…약사처방 임의해석은 금물

    조금만 아파도 쉽게 약국이나 병원으로 달려가는 사람들 중엔 의외로 약사나 의사의 처방을 임의로 해석하는 이들이 많다. 약이란 무엇보다 각자의 특질에 따라 복용량과 시간등을 정확히

    중앙일보

    1997.12.09 00:00

  • 산모가 먹는 음식들 젖먹이에 별 영향없어

    아기가 신 음식을 먹은 엄마의 젖을 먹으면 배에 가스가 차서 배앓이를 하게 된다? 들으면 그럴듯해 보이는 아리송한 속설들이 젖 먹이는 엄마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 과연 수유중

    중앙일보

    1997.11.04 00:00

  • 신세대 엄마 젖이 준다…출산 후 심리불안·다이어트 때문

    모유 (母乳) 부족을 호소하는 젊은 엄마들이 늘고 있다. 성균관대 생명자원학과 이수원 (李守遠) 교수팀은 1일 수원등 경기지역에서 만1개월~4세의 영.유아를 기르는 주부 5백10명

    중앙일보

    1997.09.02 00:00

  • 모유 잘나오게 하려면 "빨리,자주,오래 물려야"

    엄마젖이 좋다는 건 젖먹이 아이도 안다. 하지만 모유를 먹일 결심을 했다가도 막상 출산후엔 '젖이 잘 나오지 않는다' '아기가 젖을 잘 못 빤다' 는등 이런저런 이유로 포기하는 엄

    중앙일보

    1997.08.19 00:00

  • [인물동정]박동은 국제연합아동기금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몽골 방문단 구성 협력활동 실시 ◇朴東銀 국제연합아동기금 (UNICEF)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安聖基.朴婉緖친선대사를 비롯, 모유 수유전문가인 한국BFHI위원회 위원장 李根박사등

    중앙일보

    1997.07.23 00:00